고민은 이쁜우리아가의 예쁜모습을 볼 시간을 줄일뿐입니다~^^구입당시 11월 초였는데 리뷰가 많지 않았고 사이즈때문에 정말이지 1주일을 고민했어요인스타 해시태그검색으로 #릴레람#lillelam으로 뜨는 정보들을 모두 서치하고 번역기도 돌리고영어도 아니고 번역도 힘든 정보들을 보면서 사실 포기하기보단 아 나 꼭 이걸 사서 우리아기입혀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급진면에 반했답니다.^^ 먼저 체험을 하셨던 맘님께 DM을 보내고 사이즈를 결정했어요~(체험단 선정되신분들덕분에 많은 도움되었어요~ 좋은정보많이 부탁드립니다) 80(12~18개월)/한국사이즈 90호!! (tip:예쁘게 입힐건지 오래입힐것인지 고민많았지만 베베오슬로에선 교환이 되니 걱정을 노노) 0.사이즈 저희아이 구입당시 신체스펙은 11.7일경 8.5kg 키는75정도?에 250일쯤 이였던것 같아요 현재는 9.1kg에 291일되었는데 넉넉해요. (유000 아기 바디수트 80사이즈와 비교해보세요~)소매와 발목이 접혀있어 펼쳐입을수 있는 점도 좋아요0. 소재니트를 어른이 입을때도 사실 소재때문에 많이 망설이자나요. 까슬거림때문에 니트를 좋아해도 저도 잘 입지 않은데 우리아이가 입을 옷인에 얼마나 더 세심하게 봐지던지 하지만 베베오슬로 베이비슈트는 소재가 정말 갑인거 같아요. 정말부드럽고 니트인데 가볍고 친환경 섬유라벨인 에코텍스까지 획득한 부분도 만족스러웠어요. 땀이 많은 저희아기는 옷입는것도 정말정말싫어하고 내복만 입고자는데도 머리가 흠뻑 젖어있어서 속상할떄가 많았는데 베베오슬로 바디수트를 구입후 일주일에 3~4회는 기본 교복처럼 입고 다녔어요. 아이가 옷입을때 거부감이 덜했고 실내에서 놀때도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것을 보고 정말 돈값하는구나 내가 잘~샀다 라고 느꼈답니다. 요몇일 추웠음에도 저는 내복입히고 그위에 슈트입히고 아기띠워머해서 잘돌아다녔어요~ 목부위도 자연스럽게 감싸주어 추울떄는 따듯하게 체온을 지켜주는 메리노울 섬유를 체험하고 있습니다.0. 색감과 신축성 등색감이 너무나 고급졌고 제가 구입당시는 민트, 핑크, 화이트, 블루 이렇게 4종류였는데 더 많은 색상의 슈트가 입고되 지금더 고민이 생겼어요~ 다 갖고 싶다ㅎㅎㅎ 저희아기는 피부가 좀 까만편인데 연한핑크도 너무나 예쁘게 잘어울린답니다. 특히 이옷을 입고 나갔을때 예쁘다는 말, 시가와 친정어르신 친지분들께 옷이 너무 고급스럽단 말 많이 들었어요~ 한달보름이상을 사용했지만 니트라고해서 막 늘어난 부분도 없었고 보풀또한 일어남이 거의 없답니다. 저는 우주복이 정말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맘떄 아이들 옷입히기 너무어렵더라구요.우주복 4개정도 있는데 안입혀요 아니 못입히겠어요~ 베베오슬로 바디수트를 입히는 이유도 아이가 편해하기도 하지만 사실 저와신랑이 아기 옷입힐때 편해서 좋아라 합니다 한달사용후 후기를 적는데 스타일, 보온, 기능성 언급하신데로어느것 하나 부족하지 않게 체워진 옷임을 느껴요~!! 가격적인면에서 사실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여러게 사서입히느니 제대로되 한벌사서 우리아이 건강하게 예쁘게 오래오래 자주입힐 수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 1인입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입시 세탁법적힌 안내책자와 쇼핑백이 같이 동봉된다고 얼핏본것 같은데 저는 없었어요`^^ 그대신 홈페이지 들락거리며 세탁법 캡쳐해보고 이쁜옷들 계속 보고있습니다. 좋은소재이니만큼 다양한 종류의 옷이 입고되었음 좋겠어요~ 저처럼 너무 고민마시고 일단 입혀보세요~^^그리고 출산선물로 받으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