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드러워요. 아기가 둘째라 어쩔 수 없이 외출할 일이 많은데 따뜻하고 귀엽게 발 보호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할머니께서 보시고 어른거는 없냐며 아쉬워 하셨답니다.
bebeoslo